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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탄력 붙는다

예정지 104만㎡ 지정 고시, 계획수립 용역 착수
2022. 12.19(월) 11:44

삼승면에 조성된 보은산업단지 모습
보은군이 탄부면 고승리, 사직리 일원에 추진 중인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지난 10월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에 이어 최근 주민 열람과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예정지인 탄부면 고승리, 사직리 일원 104만㎡의 면적을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19일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최재형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제3보은일반산업단지는 1100억 원을 들여 내년 1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한 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3산단에는 사업 확장을 원하는 기업들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군은 향후 진천~영동 간 고속도로가 건설될 경우 대기업 계열사 등 우량기업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대기업 등 유치를 위한 신규 산단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군에는 국가산업단지 1곳과 일반산업단지 2곳, 농공단지 3곳이 운영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계획적인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산업발전과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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