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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박차

2026년 완공 목표, 내년부터 토지 보상 시작
2023. 10.30(월) 12:03

보은군 삼승면 소재 보은산업단지 모습
보은군이 104만㎡ 규모의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총 사업비 1100억 원 중 4단계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탄부면 고승리와 사직리 일원에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제3산단은 지난해 1월부터 국토교통부의 지정계획 고시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토지 보상과 함께 토목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제3일반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우량 기업 유치와 인근 삼승면 보은일반산단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2026년까지 보은일반산업단지 내에 국비 105억원을 포함해 150억원을 들여 지식산업센터도 건립할 방침이다.

이 센터에는 남부권 혁신지원센터, 공장 14실, 연구사무실 12실, 기숙사 72실,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군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보은 제3일반산단 조성은 지역 내 우량기업 유치로 인해 지역경제 기반을 육성하는 동시에 지방 산업 발전과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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