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LNG발전소 갈등 심화 파문 확산 결국 주민소환제 투표로 확산 일로
| ||||
삼승면 LNG유치반대투쟁위원회(이하 반투위)의 보은군수와 군의원을 상대로 한 주민소환제 서명 작업이 발 빠른 행보를 보이자 이를 저지하려는 측이 적극 나서면서 양측간 첨예한 ‘창과 방패의 싸움’이 시작됐다.
지난 8일부터 반투위의 주민소환제 서명 작업이 시작되자 보은군새마을회를 비롯한 8개의 지역사회 단체가 군민의 갈등과 반목을 초래하는 주민소환제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가 하면, 지역원로로 구성된 보은군노인회장 등 일부 원로들이 반투위를 찾아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원만한 사태수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일부 사회단체와 반투위 임원들이 타지역 LNG발전소를 견학하는가 하면 보은군이장협의회도 기존 LNG발전소를 둘러보는 등 LNG발전소 유치문제가 지역 최대의 현안으로 확대되고 있다.
타지역 LNG발전소를 둘러본 한 이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LNG발전소를 유치의 당위성은 분명있지만 이로 인한 추진과정에서 충분한 지역주민의 이해와 투명성이 없었던 것 같다” 며 “지금이라도 반투위의 주장에 행정력을 동원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한 원로는 “주민소환제의 서명 작업으로 인해 지역주민간의 갈등과 반목은 불가피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자칫 문제의 핵심이 아닌 군수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주민들의 불만이 투표율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문제를 수수방관하기 보다는 적극적인 대화로 해결점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고 주장했다.
한편 반투위 관계자는 발전소 후보지인 삼승면의 유권자가 2319명으로 군의원 소환 투표는 무난하며, 군수 소환도 보은군 전체에서 2000여명만 더 서명 받으면 가능할 것이라고 커다란 자신감을 보이며 이르면 이달 안에, 혹은 늦어도 구정 설날전까지는 투표기준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8일부터 반투위의 주민소환제 서명 작업이 시작되자 보은군새마을회를 비롯한 8개의 지역사회 단체가 군민의 갈등과 반목을 초래하는 주민소환제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가 하면, 지역원로로 구성된 보은군노인회장 등 일부 원로들이 반투위를 찾아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원만한 사태수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일부 사회단체와 반투위 임원들이 타지역 LNG발전소를 견학하는가 하면 보은군이장협의회도 기존 LNG발전소를 둘러보는 등 LNG발전소 유치문제가 지역 최대의 현안으로 확대되고 있다.
타지역 LNG발전소를 둘러본 한 이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LNG발전소를 유치의 당위성은 분명있지만 이로 인한 추진과정에서 충분한 지역주민의 이해와 투명성이 없었던 것 같다” 며 “지금이라도 반투위의 주장에 행정력을 동원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한 원로는 “주민소환제의 서명 작업으로 인해 지역주민간의 갈등과 반목은 불가피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자칫 문제의 핵심이 아닌 군수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주민들의 불만이 투표율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문제를 수수방관하기 보다는 적극적인 대화로 해결점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고 주장했다.
한편 반투위 관계자는 발전소 후보지인 삼승면의 유권자가 2319명으로 군의원 소환 투표는 무난하며, 군수 소환도 보은군 전체에서 2000여명만 더 서명 받으면 가능할 것이라고 커다란 자신감을 보이며 이르면 이달 안에, 혹은 늦어도 구정 설날전까지는 투표기준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