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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이재한 후보 마지막 표심잡기 총력전

11일 보은장날 맞아 "보은발전 앞장서겠다"며 지지호소
2016. 04.11(월) 20:14

4.13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와 더민주당 이재한 후보는 막판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11일 보은장날을 맞아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는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한(52) 후보의 유세전이 펼쳐졌다.


이재한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보은 지역은 지난 4년 동안 경기는 침체하고 지역 발전은 답보돼 있어 행복하지 않았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반드시 보은 지역을 발전시켜 시장에 사람이 넘쳐나게 하고, 삼승면 보은산업단지에 는 중소기업을 유치해 살맛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또 "바이오관광헬스케어 사업과 50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 유치해 보은을 충북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의 연설에 앞서 박문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최민자 미용실 원장, 하경용 전 한국자유총연맹 중앙청년회장 등은 지원 유세를 통해 힘을 보탰다.

이어 열린 새누리당 박덕흠(62) 후보 유세에는 이언구 충북도의회의장, 국민MC 뽀빠이 이상용씨와 보은출신의 박경국 전 안행부 차관, 재경 보은군민회 정영기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찬조연설을 했다.


이들은 "국제적 경제위기 속에서 북한 김정은은 핵무기와 미사일로 위협을 하는 등 대한민국은 지금 위기의 상황"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과 안보의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를 꼭 당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는 "속리산 관광열차 국가기본계획 반영, 속리산 복합 휴양·관광 단지 조성, 보은 대추 6차 산업, 백두대간 개발과 관광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 국내 최대의 스포츠 전지훈련 지역 조성 등 핵심공약을 반드시 이행해 보은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관광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군민이 쉴 수 있는 느티나무 같은 정치, 비바람이 몰아치면 비바람을 막아주는 우산처럼 보은 군민의 아픔을 보듬는 정치, 어른을 공경하는 효도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결혼 이주 여성과 다문화 가정, 귀농·귀촌인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기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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