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이평리 정신요양원 건립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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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이평리 아파트 밀집지역과 보은중학교 정문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던 정신요양원 건립이 어려울 전망이다.
보은읍사무소는 최근 정신요양원 예정부지 반경 100m내 8개 아파트 30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요양원 건립 찬·반 여부를 묻는 질의서를 마감해 허가 관청인 충북도 보건복지국 의료관리팀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 찬·반여부에 서명한 500여명의 주민들 가운데 단 4명만이 정신요양원 설립에 찬성하고, 나머지 99%는 반대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주민들은 정신요양원 예정 부지가 아파트 밀집지역과 인접해 있고. 인근에는 중학교가 위치해 있는데다 설립 후 2년부터는 매년 군비를 5억여 원씩 보조해 줘야하는 법률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군 보건소관계자도 "보건소가 주민들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정신보건센터가 이미 가동 중에 있고, 내년에 보건소 건물이 큰 규모로 신축되는데 그중에 한개 층을 정신보건센터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군비가 투입되는 민간 정신요양원 건립은 중복 투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받은 충북도 관계자는 "보은읍 주민들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도내 정신요양원의 수요를 전수 조사해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읍 이평리 주민들과 보은중학교 학부모들은 지난 4일부터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인 정신요양원이 이곳에 들어선다고 하자 집단 반발할 움직임을 보였다.
보은읍사무소는 최근 정신요양원 예정부지 반경 100m내 8개 아파트 30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요양원 건립 찬·반 여부를 묻는 질의서를 마감해 허가 관청인 충북도 보건복지국 의료관리팀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 찬·반여부에 서명한 500여명의 주민들 가운데 단 4명만이 정신요양원 설립에 찬성하고, 나머지 99%는 반대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주민들은 정신요양원 예정 부지가 아파트 밀집지역과 인접해 있고. 인근에는 중학교가 위치해 있는데다 설립 후 2년부터는 매년 군비를 5억여 원씩 보조해 줘야하는 법률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군 보건소관계자도 "보건소가 주민들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정신보건센터가 이미 가동 중에 있고, 내년에 보건소 건물이 큰 규모로 신축되는데 그중에 한개 층을 정신보건센터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군비가 투입되는 민간 정신요양원 건립은 중복 투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받은 충북도 관계자는 "보은읍 주민들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도내 정신요양원의 수요를 전수 조사해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읍 이평리 주민들과 보은중학교 학부모들은 지난 4일부터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인 정신요양원이 이곳에 들어선다고 하자 집단 반발할 움직임을 보였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