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교정시설 과밀 해소를 위해 전국 4곳을 신축하는 국책사업(사업비 1곳당 약 2,419억 원)으로, 상주 인력 250명과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커 충북 제천, 경북 청송, 영덕군 등 전국 여러 지자체가 사활을 걸고 유치전에 뛰어든 상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은군은 관내 8개 읍·면 17개 마을이 유치를 희망함에 따라, 부지 적정성과 교통 접근성, 기반시설 확보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지자체당 최대 신청 한도인 3곳을 최종 압축했다. 군은 오는 12일까지 법무부에 유치신청서를 우선 접수하고, 다음달 4일까지 경제성 및 주민 수용성을 담은 세부 유치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최종 사업부지는 법무부 실사를 거쳐 12월 중 결정된다. 한편 온·오프라인 펼쳐지고 있는 교정시설 유치 범 보은군민 서명 운동에는 현재까지 2,500여 명이 동참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후보지 선정은 지역 간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보은군 전체의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선정된 3곳의 강점과 경쟁력을 충실히 담아 법무부가 주목할 수 있는 유치제안서를 마련하겠다"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