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의장 이경노)는 제423회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제4회 추경예산은 보은군이 제출한 것으로, 당초 기정예산 6,293억 4,224만 원보다 538억 9,128만 원(약 8.56%)이 증액된 총 6,832억 3,352만 원 규모다. 군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익, 부위원장 박헌주)를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군정 주요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어 2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예결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의결을 마쳤다. 이번 추경예산은 침체된 지역 경기 부양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재익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군민의 혈세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사업 목적에 맞춰 한 치의 낭비 없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편성된 예산이 실질적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사후 점검과 감시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