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법주사에서 수정봉으로 이어지는 0.8km 구간의 신규 탐방로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수정봉에는 거북을 닮은 '거북바위'도 자리하고 있다.
거북바위는 훼손된 목 부분이 한때 시멘트로 보수돼 있었으나, 이후 법주사 측의 노력으로 주변 암석과 특수 접착제를 이용해 새롭게 복원됐다. 거북바위 외에도 수정봉 정상에는 넓고 평평한 바위가 펼쳐져 있어 법주사 경내와 문장대를 비롯한 속리산 능선을 조망할 수 있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탐방로 개방으로 법주사와 수정봉을 잇는 새로운 탐방 동선이 마련돼 속리산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신규 탐방로를 통해 탐방객들이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