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별도의 소득 심사나 복잡한 증빙 절차 없이 식료품과 기본 생필품을 즉시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긴급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9~12시까지 보은기초푸드뱅크 사업장(보은읍 보청대로 1907)에서 운영된다. 이용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석밥과 라면,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하루 25개, 월평균 200개다. 첫 방문 시에는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두 번째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거쳐 지원한다. 상담 결과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는 군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자격 확인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부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