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징물은 '스포츠 메카' 보은의 역동성과 충북도민 화합의 의미를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엠블럼은 보은의 영문 이니셜 'B'와 속리산의 산세를 형상화해 지역 정체성을 표현했으며, 마스코트는 보은군 대표 캐릭터 '봄이'와 '은이'를 대회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다. 대회 슬로건은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로 확정됐다. 군은 확정된 상징물을 경기장 시설물과 각종 홍보물,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적극 활용해 본격적인 대회 홍보와 붐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상징물은 도민체전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담은 상징"이라며 "선수단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보은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1회 충북장애인도민체전은 4월 22~23일, 제66회 충북도민체전은 5월 6~8일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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