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청소년들과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보은전통시장서 예방수칙 알리고, 신고번호 1394 홍보
2026. 08.07(금) 16:42

보은경찰서(서장 최인규)가 지난 6일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경찰서 정책참여자문단과 지역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전통시장 곳곳을 누볐다.

청소년들은 '경찰·법원·은행은 전화로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 '모르는 번호로 돈이나 통장을 요구하면 전화를 끊으라' 등의 예방 문구와 상담·신고번호 '1394'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어르신과 상인들에게 범죄 예방 수칙이 담긴 부채를 나눠줬다.

같은 날 오전 보은경찰서는 보은군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갖고 민·경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보은지역에서 실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인규 보은경찰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나서준 청소년들과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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