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은라이온스클럽, 제38대·39대 회장 이·취임식 성료

이호 이임회장 "회원들의 참여 덕에 임기 마쳐" 감사의 뜻 전해
권운섭 신임회장 "역경과 고난 이겨내고 즐겁게 봉사할 것" 포부 밝혀
2026. 07.18(토) 20:16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뉴보은라이온스클럽 제38·39대 회장 이·취임식이 18일 오후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이선문 총재를 비롯해 최재형 군수, 최부림 도의원, 이경노 군의장과 군의원 등 기관 단체장과 자매클럽인 경주 안강라이온스클럽 김성관 회장 및 회원, 라이온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내빈 소개, 시상식, 이임사, 클럽기 및 휘장 인수인계, 신임회장 선서,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때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이 '우리는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더욱 발전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클럽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신임 회장과 집행부의 앞날을 응원했다.

제39대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는 권운섭 회장은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이 걸어온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에 앞장서겠다"라며 "라이온스 현실에 닥친 역경과 고난을 반드시 이겨내고, 노력하며 즐겁게 봉사하는 클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은 부회장 김진성, 총무 전철우, 재무 윤일수 라이온 등을 새 임원진으로 꾸려 2026-2027 회기를 이끌게 됐다.

또한 조철호, 윤기태, 이성원, 김봉진 라이온 등 4명의 신입회원은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는 라이온스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다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