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은 지난 8일 본점 APC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보은농협 로컬푸드 기존 출하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상품성을 높이는 진열 기준과 효과적인 출하 요령, 잔류농약허용기준(PLS) 대응 방안 등 농가들이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매장 출하 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앞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출하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정만 조합장은 "로컬푸드의 경쟁력은 정직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출하 농가의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보은농협은 앞으로도 출하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는 물론, 하나로마트를 찾는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