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노 의장·김낙경 부의장, 군의회 전반기 이끈다

제420회 임시회서 의장단 선출…2년간 전반기 의정 운영
2026. 07.01(수) 13:32

보은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이경노 의원이, 부의장에 김낙경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보은군의회는 1일 제42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의원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했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이경노 의원은 "제10대 보은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헌신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보은군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낙경 신임 부의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만큼 의장님을 잘 보좌하고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겠다"며 "군민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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