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변인순 군수권한대행, 금굴·대양리 등 재해예방사업장 방문
2026. 04.28(화) 20:58

보은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28일 관내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재난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보은읍 금굴리 중초지구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탄부면 대양리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우기 대비 사면·배수시설 관리 실태 △공사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태풍의 위협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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