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충북도·작목회, 한우 개량 힘 모은다

수정란 생산·유전체 분석 등 우량 유전자원 체계 구축
2026. 04.27(월) 14:20

보은군은 27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와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변인순 보은군 군수권한대행, 이재성 보은한우개량작목회 회장 등 농정 관계자와 작목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수란우 농가 관리 및 교육 △개량 데이터 축적과 성과 확산 등이다.

충북도는 개량 정책 지원과 기술 자문을, 보은군은 유전자원센터 운영과 사업 총괄을 맡는다.

보은한우개량작목회는 우량암소 선발과 현장 기술지도, 참여 농가 관리를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은군이 추진 중인 '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계돼 과학적·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성 작목회 회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량 성과를 만들어 보은한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유전자원센터를 중심으로 개량체계를 구체화하고 첨단 기술 도입으로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