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은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이후 50여 일간 상습 침수구간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그린을 보수하는 한편, 스프링클러·홀 깃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군은 또 이번 정비를 통해 티샷 구간 위치를 조정하는 등 경기 여건과 이용 편의를 함께 개선했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총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로 동호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관내 1만8,429명, 관외 3,269명이 이용한 가운데 올해도 휴장 전까지 관내 8,090명, 관외 1,821명이 찾는 등 이용 수요가 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4~10월) 오전 8시~오후 6시, 동절기(11~3월) 오전 9시~오후 5시다. 이용 요금은 관내 주민 무료, 관외 이용자 5,000원이며 정이품보은군민증 소지자는 50% 감면된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군민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