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최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군수 직무는 정지된 가운데 보은 군정은 선거 종료 시까지 변인순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들어갔다. 최 후보는 등록 직후 보은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문을 발표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보은의 미래를 바꿀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경제 분야에서는 내륙철도 및 고속도로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보은을 교통 중심지로 만들고, 제4 지역특화 산단 조성과 방산 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도내 GRDP 3위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농업 분야에서는 480억 원 규모의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대형 유통사와의 전면적 계약재배를 통해 판로 걱정 없는 농업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및 스포츠 분야를 위해서는 800억 원 규모의 민자 유치를 통한 구병산 관광단지 활성화, 길상리 일원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비룡호수 케이블카 및 수상레저 시설을 갖춘 명품 관광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육아 수당 지급과 더불어 200억 원 규모의 ‘어르신 종합문화복지센터’ 건립, 백내장·인공관절 수술비 및 간병비 지원 확대를 공약했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최 군수는 "경제는 가장 중요한 복지이며, 복지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