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를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보은군은 1월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1만 3,059명으로 전체 인구의 42.7%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통합돌봄사업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정신건강 및 장애인 지원 등 총 44종의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맞춤형 체계다. 이를 위해 군은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하고 관련 조례 제정 및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마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다음달 2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지역 실정에 최적화된 '보은형 모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 중"이라며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운영 과정의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