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설 명절 전 마지막 대목장으로 상인들이 가장 바쁜 날이다. 보은새마을금고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상 영업을 진행했다. 명절 직전 급증하는 현금 거래와 입·출금 수요를 고려해 상인들의 금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근무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대목장을 맞은 상인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의 한 상인은 "대목이라 현금 취급이 많아 걱정했는데, 휴일에도 문을 열어준 새마을금고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보은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며 "보은군민 모두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