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사과·배 재배 농가 616호(509ha)를 대상으로 3월 중순까지 예방약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핵심인 만큼, 공급된 약제를 정해진 시기에 적정량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제는 개화 전 1회, 개화 후 2회 등 총 3회 실시해야 하며, 약제 방제확인서와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개화 전 살포 시기는 사과는 은색선단기, 배는 발아기 또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맞춰야 한다. 이후 개화기 살포 적기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위험경보 발령 시에는 문자 안내도 병행된다. 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은군은 과수화상병 발생지역과 인접해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적기에 적량을 살포하고 방제 기록을 농작업 기록부에 작성해 보관해 달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