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보은군 강희동·이형석·최상율 농가와 영동군 김주섭 농가가 참석해 체계적인 초유 공급과 활용을 통해 송아지와 새끼염소의 건강을 높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초유는 송아지와 새끼염소가 태어난 직후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원으로 면역 형성과 질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초기 초유 섭취 여부는 폐사율 감소와 성장 촉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초유가 필요한 축산농가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질 좋은 초유 생산을 위해 초유공급 낙농농가에 300만 원 상당의 축산기자재를 지원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초유 공급은 가축 폐사율을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협은 2025년 사업실적으로 낙농농가로부터 초유 700ℓ를 공급받아 248농가에 602ℓ를 지원한 가운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