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에는 충남 홍성·경주·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7개 학교팀, 7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여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 속에서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전지훈련 기간 중 하루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는 선수단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선수들은 속리산 주차장 입구부터 법주사에 이르기까지 구간을 돌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같은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은 정원식 보은군육상연맹 회장과 박현춘 한국중고육상연맹 회장은 선수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박현춘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마음이 대견하다"며 "이러한 성숙한 자세가 오는 8월 보은에서 열릴 육상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겨울철에도 우수한 체육시설과 훈련 여건을 바탕으로 전국 전지훈련팀이 찾는 '전지훈련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