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은 하나로마트 고객들이 직접 참여한 경매 수익금에다 매장 계산대 동전 모금함에 쌓인 잔돈들이 어우러져 마련됐다. 따라서 고객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차곡차곡 쌓여 맺어진 결실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 같은 정성은 쌀(20kg) 15포와 물티슈 10박스 등 130만 원 상당의 실질적인 생필품 지원으로 이어져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됐다. 일상 속에서 십시일반 모인 고객들의 정성이 지역사회를 돕는 사랑의 온정으로 변한 셈이다. 박희순 지점장은 "고객들이 한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 덕분에 이번 나눔이 가능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정만 조합장은 "이번 나눔은 하나로마트를 아껴주시는 고객들의 진심이 모여 맺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보은농협은 단순한 유통기관을 넘어 고객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로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