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19일 (주)이킴 삼승공장을 방문해 지난해 발생한 화재 피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대체 생산 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9일 보은공장 전소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이킴의 조속한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주)이킴은 보은공장에서 수출 물량을, 삼승공장에서 내수 물량을 각각 분담해 왔다.
그러면서 명절 성수기 해외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생산과 포장, 출하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최 군수는 △생산 정상화 및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 △수출 납품 일정 △인력 재배치에 따른 애로사항 △원재료 수급 및 물류 여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서는 현장의 어려움도 직접 청취했다. 최재형 군수는 "화재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내수 시장과 글로벌 수출 전선을 지켜내려는 기업의 의지와 근로자들의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수출 물량 회복과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실질적인 행정·제도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킴은 보은농공단지와 삼승농공단지에 공장을 두고 김치류를 생산하는 지역 대표 식품기업으로, 총 167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