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 뛴 87일간의 기록…정책 대안 제시 활발 보은군의회는 올해 1월 제40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414회 정례회까지 총 87일간의 회기 일정을 소화했다. 이 과정에서 세 차례의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하며 군 살림살이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이 돋보였다. '식품 사막화 대응', '인구정책과 신설', '고령운전자 지원'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총 13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실효성 있는 대안을 촉구했다.
■ 행정 감시와 연구 역량 강화… 내실 있는 의회 구현 의회 본연의 역할인 행정 감시에도 철저를 기했다.
대외적으로는 「청주공항~보은 내륙철도 유치 결의문」 등을 채택하며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국가기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 청소년의 목소리를 조례로…청렴도 2년 연속 우수
이러한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상위 등급인 2등급(81.3점) 달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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