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최재형 군수와 박헌열 보은군협의회장을 비롯한 47명의 자문위원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 선임된 박헌열 회장은 "평화통일 정책건의, 평화 정착, 미래세대의 통일 디자인, 국제사회와의 협력이라는 네 가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지역민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2기 협의회는 도·군의원과 직능대표 등 47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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