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은 바이러스 생존 기간이 길어지고 축산시설 출입이 잦아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군은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방역 차량 6대를 투입해 축사와 주요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예방접종과 백신 항체 조사를 실시하고, 외부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소·돼지 생분뇨 이동을 전면 금지했다. 아울러 가금농장 정밀검사와 행정명령을 통한 AI 차단에도 나섰으며, 양돈농장 방역시설 점검과 멧돼지 포획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축산 관계자는 거점소독소를 반드시 거쳐 소독을 완료하고, 농가에서는 예방접종과 정기 소독, 출입통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