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삼거리 일대는 속리산의 관문으로, 법주사와 주요 탐방로, 주변 관광지를 안내하는 대형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치인들의 인사 현수막이 안내판을 뒤덮으면서 본래 기능을 잃은 상태다. 속리산면 지역 상인 A씨는 "연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속리산을 찾는데, 이들은 보은군 유권자도 아닌데다, 안내판조차 가려져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역 이미지에도 마이너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정치인들의 명절 인사도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관광 안내판만큼은 가리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