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용기와 자립, 세상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상징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 윤대성 군의회 의장, 전병일 보은교육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시각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붉은노을악단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해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조창옥 씨가 보은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이종해 씨는 국회의원 표창을, 이순만 씨는 보은군의장 표창을, 김영순 씨는 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최재형 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시각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여러분의 든든한 지팡이 역할을 하는 보은군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은군장애인후원회와 보은라이온스클럽은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후원 의지를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