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장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 경영체 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입된 최신형 옥수수 수확용 베일러다. 시연회에는 최재형 군수와 지역 농가 등 25명이 참석해 장비의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진미한우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장비 부족과 기존 베일러의 낮은 성능으로 작업 지연을 겪어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억7550만 원(보조금 7020만 원, 자부담 1억530만 원)을 투입해 장비를 구입했다. 새로 도입된 장비는 예취·세절·네트 결속·필름 래핑을 연속 처리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절단 품질도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영농조합법인은 이를 기반으로 국내산 조사료의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 물량 확보에 나서는 한편,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을 현재 38ha에서 2030년까지 95ha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시연회는 지역 축산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조사료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장비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조사료 자급률을 끌어올려 안정적인 축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