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강릉시청 8층 부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호 회장을 비롯해 권운섭 1부회장, 육명수 직전회장, 심창국 재무이사, 박연수 총무이사 등 5명이 참석했다. 이호 회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는 강릉 시민들과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대추의 고장 보은에서 먼 길을 달려와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뉴보은라이온스의 온정을 강릉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강릉시는 정부로부터 긴급 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주요 식수원인 오봉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일부 아파트 단지와 시청을 포함한 공공기관에는 하루 두 차례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한편, 뉴보은라이온스는 1988년 12월 창립 이래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장학금 전달, 집수리 봉사, 재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하나 된 마음으로 즐거운 봉사'를 슬로건으로 활동 중인 이호 회장은 현재 보은농협 내북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