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아 주민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불규칙했던 토지 모양이 바로잡히고, 도면상 도로가 없던 맹지가 해소되는 등 토지의 이용가치가 크게 높아졌다. 또한 모든 과정이 주민 부담 없이 진행돼 측량비, 취득세 등 각종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이에 따라 사업이 완료된 3개 지구의 토지소유자는 즉시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예정이다. 김주환 군 지적재조사팀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사업이 원만하게 완료될 수 있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삼산·이평·중판지구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