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실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5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민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치매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배회인식표(QR코드)를 활용해 가상의 실종자를 찾고 신고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보은경찰서도 참여해 배회감지기를 홍보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다지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보은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