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4일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전체 대상자 3만 115명 중 90.8%인 2만 7,345명에게 총 60억 1,006만 원의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45.2%로 가장 많았으나, 지역사랑상품권(30%), 선불카드(17.1%), 지역사랑카드(7.7%) 등 지역화폐 기반 수단이 전체의 54.8%를 차지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최재형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생계지원을 넘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정책"이라며 "소비가 곧 매출로, 매출이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군민과 상인이 함께 살아나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