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쌀값 하락과 농자재 가격 상승, 이상기후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쌀전업농 회원들을 격려하고, 보은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수상자로는 군수 표창 △보은읍 권관(69세) △장안면 김용구(68세) △마로면 김응곤(39세) △탄부면 김한복(57세) △삼승면 박희문(39세) △수한면 안영찬(71세) △내북면 우경희(64세) △산외면 서동철(67세) 등 8명에게, 의장 표창은 △탄부면 송효헌(75세), △마로면 윤무상(41세) 등 2명이 각각 받았다. 이어 공주대학교 박용진 교수의 '고품질 쌀 생산' 특별 강의와 회원 간 '쌀 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가 열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전문 지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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