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농어촌공사가 돕는다

농지 임대·매매부터 맞춤형 자금 지원까지 상세 안내
2025. 07.14(월) 21:06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석월애)가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2025년도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된 12명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은지사는 청년농업인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농지 확보 문제를 해결해 줄 농지 임대 및 매매 지원 제도를 포함한 농지은행 사업 전반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또한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줄 맞춤형 자금 지원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컨설팅 등 창업 초기 단계에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은지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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