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인면 중앙리 다목적 광장 일대는 오전부터 '바퀴'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로 온종일 활기가 넘쳤다.
이어 축제의 절정은 오후에 펼쳐진 '휠러스 퍼레이드'였다.
아이들의 자전거와 킥보드부터 전동휠, 롱보드 등 최신 퍼스널 모빌리티, 오토바이와 듬직한 트랙터까지 평소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것들이 총출동해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단순한 행렬이 아니라 '바퀴'라는 공통점을 통해 축제를 찾은 라이더와 방문객,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마을의 안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하나의 화합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그러면서 농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경운기'의 등장을 은근히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이번 퍼레이드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휠러스 페스티벌은 바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리고, 마을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공동체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