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공동육아나눔터 인기…아이·부모 모두 만족
2025. 06.04(수) 22:22

보은군이 조성한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 보은군가족센터 1층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올해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 중이다.

생후 0세부터 7세까지의 아동을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놀이공간, 수유실, 안전매트,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연령과 활동 특성을 고려한 3개 구역 운영과 더불어, 토탈공예, 미술놀이, 가족 요리 활동 등 상시·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향후 부모 교육과 놀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아이의 발달과 가족관계 증진은 물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돌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간"이라며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