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체전 메달순위 4위… 금7·은6·동7 쾌거

지역 체육 저력 보여준 대회, 모범선수단상, 우정상도 차지
체육회 관계자,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결과 값진 성과 얻었다"
2025. 05.15(목) 16:05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보은군 선수단이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종합 메달순위 4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모범선수단상과 우정상을 수상하며, 투철한 스포츠맨십과 단합된 모습을 인정받았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보은군은 선수 350명, 임원 79명 등 총 429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일반부 25개 종목과 학생부 4종목 등 29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보은군 선수단은 육상 종목에서 총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우 선수가 원반 던지기 금메달을, 김현식 선수는 높이뛰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창수(100m)와 김남혁(200m) 선수도 각각 1위에 오르며 육상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400m 계주와 1,600m 계주에서도 연달아 금메달을 추가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보디빌딩에서는 김호영 선수가 70kg 이하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사격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김우림이 은메달을, 단체전에서도 김우림, 김지우, 최성원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씨름 학생부 장사급 개인전에서는 동광초 백재용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검도 개인전에서는 이상민이, 보디빌딩 65kg 이하 개인전에서는 김태진이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

동메달 부문에서는 육상에서 김성우(포환 던지기), 조민우(400m, 멀리뛰기)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검도 여자 개인전에서는 김지원이 동메달을, 바둑 페어조에서는 동대완·장수철 조가 입상했다.

학생부 육상에서는 수한초 이다은이 포환 던지기 동메달을 획득했고, 골프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김응화, 이미숙 조가 시범경기 동메달을 추가했다.

보은군체육회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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