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어려운 청소년 자립 돕는다

다음 달 16일까지 지원금 신청
2025. 04.24(목) 12:38

보은군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 의지가 강한 청소년을 위해 자립지원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다.

이 사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진학, 학업, 생활 정착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청소년 중 자립 의지가 있는 경우다.

지원 분야는 △직업훈련비 △자립정착금 △학비 등 세 가지다.

직업훈련비는 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를 지원한다.

자립정착금은 영농에 참여할 농촌 청소년에게 시설비를 지원한다.

학비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지원한다.

단, 다른 지원금을 받고 있다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 등을 결정한다.

신청은 필요 서류를 갖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주민행복과 청소년팀(043-540-3625)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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