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까지 이른 가운데, 건조한 날씨와 강풍까지 겹쳐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군은 청명·한식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카메라 19대, 감시초소 10개소를 가동하고, 마을 방송시설 259개소와 차량 방송장비 120대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실시간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관내 곳곳에 약 1,000여 개의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사전 홍보도 강화했다. 특히, 농업 부산물과 묘지 작업 쓰레기 소각을 전면 금지하고, 주요 등산로 입산을 통제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대응에 나섰다. 군 공무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면 홍보를 펼쳤고, 성묘객들에게는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김진식 보은군 산림녹지과장은 "청명과 한식 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산불 예방과 감시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