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군수는 지난 26일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함께 국회를 찾아, 박덕흠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 우정훈 철도정책과장을 만나 보은군 철도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철도 소외지역인 보은은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현저히 낮다"며 "청주공항~보은~김천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이 추진될 경우, 보은은 물론 충청권과 경북 내륙지역의 산업·물류 연계가 강화되고, 중부내륙권의 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성승면 청주공항장을 만나 철도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그러면서 보은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최 군수는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보은 경유 노선이 포함되도록 요청해왔다. 뿐만 아니라 청년층의 자발적인 홍보 참여, 장날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철도 유치 열기를 확산시켜왔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 철도 유치는 단기적 교통개선이 아닌, 미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보은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11월 철도유치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이후, 10만인 서명운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향후에도 국회 토론회 개최, 인접 시·군과의 공동결의문 채택, 홍보 부스 운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철도 유치를 위한 군민 여론 결집에 나설 방침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