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사장 선거는 새마을금고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동시 직선제로 치러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보은새마을금고에서는 기호 1번 김광일(68), 기호 2번 박삼수(66), 기호 3번 서동현(61) 후보가 출마해 각각 회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각 후보는 전화, 문자 메시지, 정보통신망, 명함 배부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각 후보들은 △금고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회원 혜택 증진, △예금자 보호 한도 1억 원 상향 추진 등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며 회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중 기호 1번 김광일 후보는 금고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회원 배당률을 높이며,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회원 중심의 운영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금고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호 2번 박삼수 후보는 정기적인 경영 공시와 회원 간담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예·적금 금리 및 대출 정책을 개선하며, 수익구조를 효율적으로 개편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더불어, 최신 금융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편리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기호 3번 서동현 후보는 회원 확충을 통해 금고의 자산을 증식하고, 회인지점과 속리산지점의 활성화를 추진하며, 예금자 보호 한도를 1억 원으로 상향해 회원들의 안전한 금융 거래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해 금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안도 내놓았다. 한편 보은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5일(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새마을금고 회원(선거인) 5196명이 참여한다. 또한 투표를 위해 회원들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투표소 위치는 사전에 발송된 투표 안내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자세한 투표 방법 및 유의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및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통계시스템(https://we-info.nec.go.kr)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