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 3.1운동 재현하며 애국 정신 되새겨

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주최, 군민 500여 명 참여
2025. 03.01(토) 21:58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보은군에서는 3·1운동 기념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지회장 홍순철)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재형 군수, 김응철 군의회 부의장,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500여 명의 군민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보은한양병원 중앙사거리에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뱃들공원까지 시가행진을 펼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최재형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검정 두루마기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앞세워 행진하며 3·1운동 당시의 모습을 재현했다.

뱃들공원에 도착한 참석자들은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함께 부르며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어 이범로 보은군노인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을 염원했던 그날의 함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최재형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3·1절 기념행사는 독립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를 전하는 데 군민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