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따라 보은국민여가 캠핑장으로...

삼가·북암농촌체험관 동절기 휴장 마치고 내달 개장
2025. 02.27(목) 11:07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이 2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사진은 속리산면 삼가농촌체험과 모습)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는 삼가·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이 2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군은 휴장 기간 동안 어린이 실내 놀이터 등 캠핑장 시설 점검 및 보수를 꼼꼼히 진행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개장한 삼가·북암농촌체험관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은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캠핑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농촌체험관은 다채로운 문화 공간에서 농촌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운영해 애견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캠핑 시설은 삼가농촌체험관 캠핑장 28면,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 35면, 보은국민여가캠핑장 글램핑 10동 및 캠핑장 23면 등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이경숙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삼가·북암농촌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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