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이·미용업소 50곳 시설 개선 지원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최대 400만 원
2025. 02.21(금) 20:59

보은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미용업소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이·미용업소 50곳을 선정, 시설 개선비의 80% 범위 내에서 업소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된 시설 및 집기류 교체를 지원해 경영 정상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로 운영 기간, 위생 서비스 수준, 사업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21일 보은문화원에서 지역 내 이·미용업소 96곳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원 대상과 선정 기준 등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미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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