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저상버스는 차고가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있어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전기로 운행되는 친환경 저상버스는 질소산화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이 없고 소음도 적어 대기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330번, 340번, 410번, 610번, 620번 노선에 우선 투입돼 삼승면 원남리, 산외면 길탕리·원평리·이식리, 수한면 광촌리·거현리 방면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매년 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며, 올해 6월에도 1대를 추가 도입하여 총 2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나경 민원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저상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