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군수, 새해 첫 업무 '민생 행보'로 시작

충혼탑 참배 후 독거노인 반찬 배달, 급식 봉사활동 펼쳐
2025. 01.02(목) 14:31

최재형 군수가 2025년 새해를 맞아 형식적인 시무식 대신 충혼탑 참배와 봉사활동 등 민생 중심의 일정을 선택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2일 오전 최 군수는 보은읍 남산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은군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참배에는 윤대성 군의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참배를 마친 뒤 최 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현재의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보은군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충혼탑 참배 후 최 군수는 새로 부임한 변인순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한 새해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최 군수는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어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보은무료급식소를 방문해 급식소 청소 및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마친 최 군수는 "군민과 함께 보은군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군민들과 호흡하며 더욱 발전하는 보은군을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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