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보은읍 이평교 소공원에 맨발걷기 황토길을 조성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보은읍 교사리 3-4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 길은 길이 250m, 폭 2m의 황톳길로, 보청천변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길 중간에는 100㎡ 규모의 황토 체험장을 마련해 맨발로 황토를 밟으며, 흙의 감촉을 피부 깊숙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걷고 난 뒤에는 세족장에서 발을 깨끗하게 씻고, 퍼걸러 아래에서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까지 갖췄다. 황토길 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 체온 상승, 운동 기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보은군은 군민들이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맨발걷기 길이 군민들에게 여유와 힐링을 선사하고, 건강까지 증진하는 활력 충전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비나 눈이 올 때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